색상에 민감한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난해 HP 7260을 구입하고 잉크페이퍼 잉크를 장착한지
이제 3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친구 소개로 이곳 잉크를 써보라는 권유~~^^ 강압!
으로 이곳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사진 뿐만 아니라 회사에 나가서 하던 프린트도 (잉크비 부담..)
이제는 집에서 하게 되더군요.
잉크값도 다른곳 보다 상당이 싸고 우선은 잉크 품질이 마음에 듭니다.
색상도 정품과 거의 동일하게 나오고
아직까지 프린터 에러도 없고
아무리 비품이라고 하지만
프린터 몇대값은 벌써 번 느낌입니다^^
아무조록 잉크페이퍼 번창하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