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페이퍼

 그래픽 세계 잉크페이퍼를 접한지도 언 5년이 되어 가네요^^

지난 1년간 신제품으로 나온 R290을 구입하고

잉크페이퍼 잉크 (염료)를 사용하면서 1년만에 다시 잉크 구입하려

들어왔는데..많이 변했네요^^;

오픈 마켓에서 파는 잉크는 믿음이 안가서

실제 친구들 프린트는 몇명 작살이 났습니다..ㅋㅋ

내가 이곳에서 사라고 말해도 안듯더만.ㅋㅋ

잉크페이퍼를 방문하고 설치하고

주의 사항 듣고.. 1년 동안 잘 쓰고 있습니다.

색상도 모니터와 똑같아 만족을 하고 있지만

헤드 막힘도 없어 너무 재미있데 사용을 하고 있지요^^

그동안 정품잉크 안사면 큰일이라도 나는줄 알고 있다

잉크페이퍼를 알고 부터는 프린터 10대 이상은 번것 같은데..

잉크 양도 많고 품질은 더욱이 말할 이유가 없는 품질을 가지고 있더군요.

다만 염료라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은 꼭 앨범에 꼭 집어넣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오래 보관하기 위한 생각에 별 부담없이 친구들 인화도 제가 하게 되네요.ㅋㅋ

처음에는 귀찮았는데...친구들이 내가 뽑아주는 인화가 좋다고 하니..ㅋㅋ

저도 신나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사용기를 올리면 포인트 준다고 하는데

제 넉두리만 이야기를 했네요..ㅜㅜ

아무튼 강추 입니다 ㅎㅎ